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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정상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입 예산낭비 의혹
사외감사가 운영하는 판매장 특정상품 지정
 
김성욱 기자 기사입력  2018/02/04 [17:59]

목포수협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정상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입 예산낭비 의혹

사외감사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판매장에서 특정상품 지정으로 의혹 키워





목포수협(조합장 김청룡)이 통상 현장근무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지급했던 피복비를 전 직원으로 확대하면서 특정업체 제품을 정상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입해 예산을 낭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해 11월 목포수협은 약 70억원의 부실대출사고의 여파로 직원들에게 특별상여를 지급할 수 없게 되자 전 직원에 대해 30만원 상당의 피복비 지급을 결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된 것이다.


신용부서 근무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사외감사가 운영하는 모 아웃도어업체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해 구매토록 했으나. 경제부서 근무자들은 아웃도어업체에서 지정한 특정상품을 일괄적으로 구입토록 해 말썽이 생겼다.


이 과정에서 아웃도어업체는 경제부서 근무자에게 판매한 30만원 상당의 의류가 2015년 9월에 생산된 이월상품으로 베트남에서 수입된 상품으로 밝혀져 직원들의 불만이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가격과 아웃도어 브랜드 등 서비스 불만이 확산되자 곧바로 티셔츠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이를 보완했지만 직원들의 불만은 가라않지 않고 있다.


해당제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정상상품의 경우 22만원 내외에서 판매되고 있고, 그 당시에는 19만5천원에 판매되었다는 제보도 있어 A업체의 특정상품 구매에 의혹을 눈길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피복을 판매한 A업체는 현 목포수협의 사외감사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목포수협이 부실대출의 여파가 발생되고, 연말 결산을 앞둔 시점에 정상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상품을 매입한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논란이 된 사외감사 B모씨는 2017년 9월경에 선임됐으며, 전 K모 수협조합장이 목포수협을 운영할 때 총무과장을 역임한 것으로 밝혀져 통상 사외감사는 세무사나 회계사 등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선임하는 관례에 비춰보면 상당한 파격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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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4 [17:5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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