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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불농협 고품질 양파생산을 위한 기술교육 실시
일본 후타바연구소 오메라농법 선진사례 및 기술정보 공유
 
문용식 기자 기사입력  2018/04/15 [15:17]

손불농협(조합장 장종남)이 10일 손불농협 2층 회의실에서 양파생산자 및 계약재배 농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양파생산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일본의 후타바연구소의 토양비료 전문가와 작물보호제 분야의 권위자인 양준일 회장을 초빙해 훗카이도 지방의 양파기계화 및 재배과정의 특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술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양파의 연작피해예방과 냉해, 습해, 약해 등의 해소를 목적으로 쓰이는 토양비료인 오메라의 활용방법과 농업현장에서의 사례, 기계육묘 생산을 위한 토양비료 활용기술에 대해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수해조엑기스(노르웨이산 해조 ‘아스코필럼 노도섬’에서 추출한 100% 엑기스 함유)로 만들어진 오메라는 작물의 성장에 필요한 각종 식물 아미노산을 함유하여 성장을 촉진하며, 과당(축척당)의 함성 촉진을 위한 식물성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작물기작은 광합성을 활성화해 단백질 및 당도를 증가하고, 펌프효과를 통해 항스트레스효과도 있어 뿌리의 수분흡수율을 높이고 냉해, 고온장해, 약해를 경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손불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7 밭작물(양파) 공동경영체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올해로 2년째 조직화역량강화와 기계화를 통한 생산비절감, 품질향상, 농정거버넌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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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5 [15:17]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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