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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 버스 사고 차체 결함이나 운전자 과실 여부 집중
 
김성욱 기자 기사입력  2018/05/07 [16:13]

영암경찰이 사망자 8명 등 19명의 사상자를 낸 영암 25인승 버스 사고와 관련해 차량 결함이나 운전자 과실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버스 엔진과 제동장치 등을 차체에서 분리해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경찰은 버스가 SUV 차량과 충돌하기 이전에도 갈지자 행보를 보인 것과 관련해 차량 결함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국과수는 차량 점검에 대한 1차 결과를 이달 중 경찰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사고 버스 점검 이력 등에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해당 버스는 지난 2002년 출시됐으며 숨진 버스 운전자 이 모(72) 씨는 지난 2017년 3월 아내 명의로 차량을 구입한 뒤 운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가 졸음이나 음주운전을 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당일 이 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사고로 부상을 입은 노인들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또 경찰과 도로교통공단은 사고 당시 차량 속도와 최초 충돌 지점 등 사고 당시 상황을 재연하는 시뮬레이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가 사고 전·후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명확해 보인다"며 "당시 버스에 탔던 부상자들과 과학 기술을 활용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5시30분쯤 영암군 신북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5인승 버스와 SUV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가 도로 옆 밭으로 추락하면서 운전자 이 씨 등 8명이 숨지고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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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7 [16:1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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