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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김종식 목포시장 시정평가 ‘잘함 52.1%’ 핵심정책 한층 탄력 기대
목포시민 거주만족도 ‘살기좋다 68.6%’...해상케이블카 타볼 의향 ‘있음 78.2%’
 
편집국 기사입력  2019/02/25 [15:01]
▲     © 편집국

 〈기획특집〉 목포시 현안 및 정책 여론조사
민선7기 김종식 목포시장 시정평가 ‘잘함 52.1%’ 핵심정책 한층 탄력 기대
목포시민 거주만족도 ‘살기좋다 68.6%’...해상케이블카 타볼 의향 ‘있음 78.2%’
 목포시민들은 김종식 목포시장의 시정수행 평가로 52.1%가 잘 함(아주 잘하고 있다  8.9% + 다소 잘하고 있다  43.2%)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잘못한다는 응답(아주 잘 못하고 있다 5.2% + 다소 잘 못하고 있다 18.2%)은 23.4%로 나타났다. 한편, 잘모름/무응답 24.5%임.
 민선7기 김종식 목포시장의 시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52.1%로 부정평가 23.4%보다 2배 이상 높아 평화경제의 중심도시, 서남권 경제통합, 근대문화역사 도시재생사업, 맛의 도시 육성 등 핵심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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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서 목포시민들은 68.7%가 살기 좋음(매우 좋다 6.8% + 좋은 편이다 61.9%)이라고 응답한 반면, 살기 좋지 않다(매우 좋지 않다 5.2% + 좋지 않은 편이다 19.4%)라는 응답은 24.6%로 나타났다. 한편, 잘모름/무응답 6.7%임.

‘살기에 좋다’라는 응답은 도시화가 진행된 원산, 연산, 용해동, 상동 권역에서 71.1, 삼향동, 옥암동, 부주동, 부흥동, 신흥동 권역에서 73.0%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살기에 좋다’라는 응답은 시정수행의 긍정평가 76.2%, 부정평가 64.2%로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민의 거주 만족도’가 시정의 긍정평가에도 상당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4월 개통예정인 국내 최장 3.23㎞ 유달산-고하도간 해상케이블카의 탑승의향에 대해 목포시민들은 78.2%가 탑승 의향이 있다(매우 많이 있다 41.0% + 조금 있다 37.2%)고 응답하였다. 반면 20.9%는 탑승 의향이 없다(전혀 없다 6.1% + 별로 없다 14.8%)고 응답하였다. 한편 잘모름/무응답 0.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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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해상케이블카의 지역경제 기여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목포시민들은 76.6%가 기여 할 것이다(매우 기여할 것이다 21.6% + 조금 기여할 것이다 55.0%)라고 응답한 반면, 22.0%는 기여하지 못할 것이다(전혀 기여하지 못할 것이다 2.9% + 별로 기여하지 못할 것이다 19.1%)라고 응답해 해상케이블카의 준공에 대해 지역사회의 기대치는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잘모름/무응답 1.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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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손혜원 국회의원의 부동산 구입 논란에 대해 목포시민들은 59.1%가 단순히 부동산 투기로 보기는 어렵다고 응답한 반면 26.5%는 부동산 투기로 본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기타 0.9% 잘모름/무응답 13.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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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헤원의원의 목포원도심 부동산 구입이 전국적으로 목포를 알린 효과에 대해 목포시민들은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구입으로 인해 59.6%가 목포의 현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알려졌다고 응답한 반면, 28.6%는 목포의 부정적 이미지만 커졌다고 응답해 긍정이미지에 대한 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타 1.8% 잘모름/무응답 10.0%임.

 

‘목포의 현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알려졌다(59.6%)’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40대 65.0%, 50대 66.1%, 60대 이상에서 63.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손혜원 의원의 논란이 앞으로 추진할 도시재생사업에 미칠 영향의 정도에 대해서도 목포시민들은 44.2%가 도시재생사업이 더 활발히 이루어질 것 같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같다 32.3%, 목포 도새재생사업이 더 힘들어 질 것 같다 18.2% 순임. 한편, 잘모름/무응답 5.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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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전남중앙신문이 한길리서치센터에 의뢰해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6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기간은 2019년 2월 16일~19일까지 4일 동안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법으로 조사했다.

표본의 추출방법은 인구비례에 의한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을 적용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95%p, 응답률은 15.6%, 가중값 산출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2019년 1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기준)했으며, 셀 가중을 적용했다. “편집국”

※ 본 조사결과는 전남중앙신문의 사전 허락 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전제나 부분인용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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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5 [15:0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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