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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도의원, 학교 내 다문화가족 학생 지원 사업 개선 필요
호칭개선, 이중언어 과정 확대, 입시설명회 및 진로코디네이터 지정 등
 
오정구 기자 기사입력  2019/02/25 [18:32]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은 전남교육청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다문화가족용어의 개선과 이중언어 지원프로그램 확대, 진로코디네이터 지정 운영, 돌봄교실 역할 강화 등을 주문했다.

최 도의원은 다문화가족이라는 용어는 국제결혼또는 혼혈이라는 차별적이고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다문화가족용어의 사용 억제 및 순화 등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다문화가족 학생은 필요하지 않아도 취약계층으로 분류되어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돼 학생들의 거부감이 있고, ‘다문화란 명칭이 학생의 호칭과 별명으로 변질되는 등 문제점이 많다며 호칭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명수 도의원은 방과후학교 운영프로그램에 다문화 학생의 언어능력 향상을 위해 이중언어 능력지원 과정 확대,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족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개최 및 진로코디네이터 지정 운영, 학교운영계획이 담긴 달력 제작 배부, 준비물 및 학교과제를 도울 수 있게 돌봄교실 역할 강화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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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5 [18:3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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