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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첨단바이오기업 육성 앞장
화순전남대병원과 국가 공모사업 공동 수주․벤처기업 육성 등 MOU
 
김현중 기자 기사입력  2019/02/25 [18:41]

()전남생물산업진흥원(원장 황재연)은 보건의료 분야 창업기업 육성 및 첨단바이오기술 사업화를 통한 화순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신)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화순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고도화 협력, 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정보 교류, 보건의료 분야 벤처 창업과 인큐베이팅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 지원 등에 노력키로 했다.

연구개발 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물을 신속하게 벤처기업이 사업화하도록 연계함으로써 전남에 첨단바이오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 공모사업인 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전남에 유치하기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2002년 설립된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바이오 특화센터다. 6개 센터 200여 명의 바이오의약 전문가가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방 소재 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5대 암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현재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 각광받는 복합면역치료의 국내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황재연 원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화순을 보건 의료 분야 혁신창업·성장의 플랫폼이자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현 정부의 대선공약인 전남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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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5 [18:4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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