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광고
배너
정치경제사회종합전남지역소식농업농촌협동조합교육문화종합기동·기획취재오피니언특별기획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5.25 [04:01]
전남지역소식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노후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 나서
18일 설계용역 착수…2척 건조해 안전성․단속 효율성 높이기로
 
김현중 기자 기사입력  2019/02/25 [18:44]

전라남도는 수산자원 보호 및 불법어업 단속 등을 위해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 어업지도선 2척을 대체 건조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어업지도선은 권역별로 4개가 운영되고 있다. 목포 남항에 전남201(115), 전남207(90), 여수 신월항에 전남204(33)210(60)가 정박하면서 동·서부권 해역을 나눠 담당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수·고흥 등 동부권 해역을 담당하는 2척의 선령이 24년과 27년이다. 노후에 따른 잦은 고장 및 철판 부식, 섬유강화플라스틱(FRP) 뒤틀림 현상 등이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

2척 모두 60톤 이하의 소형선으로 기상 악화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애로가 많아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어업지도선 2척의 대체건조를 위해 지난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18일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설계용역 수행계획 발표와 선형, 선질, 추진기 등 설계 방향을 설정하고, 과업지시서 내용 등 주요 사항을 검토·협의했다.

오는 4월께 장비선정위원회 구성, 중간보고회 등 기본 설계를 완료하고 728일까지 실시 설계도서 납품 및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를 통해 승선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어업환경 변화와 지능화돼가는 불법 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지도 단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2/25 [18:44]  최종편집: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황포돛배가 영산포 선착장으로 돌아온다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무안 현경 고구마 공장 화재 발생 / 편집국
강진 토하젖 설 선물로 인기 / 김정섭 기자
전남도지사 다자구도 장만채 16.1%〉박지원 12.3%〉김영록 10.4%〉신정훈 4.8% 順 / 김성욱 기자
【기획특집】동쪽끝 포항에서 목포 유달산 보광사를 찾은 이유! / 편집국
통일희망열차 힘찬 첫 출발 “목포에서 도라산 거쳐 개성까지 달린다!” / 김성욱 기자
강진교육지원청, 교사 행정업무 경감 외부강사 연수 / 한중길 기자
〈신안군수 후보지지도 여론조사〉 / 편집국
'에메랄드 퀸' 목포에 지역최초 42층 초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 편집국
천사대교와 사회적비용 / 편집국
【알기 쉬운 법률상식】 민사소송 ‘불출석’ / 편집국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편집규약윤리강령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14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빌딩 2층ㅣ 대표전화 : 061-279-2840 ㅣ 팩스 : 061-279-2841 ㅣ 기사제보 coop@jn-joongang.co.kr ㅣ 등록번호 전남-다-00338 ㅣ 한국ABC협회 회원사 ㅣ 회장.편집인 김성두 / 이사장.발행인 김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