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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동심장충격기 집중관리로 골든타임 확보한다
응급장비 구비의무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작동여부 등 점검
 
한광진 기자 기사입력  2019/02/25 [19:04]

목포시 보건소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관리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한 응급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서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장비로, 의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 구비 의무시설인 구급차,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철도·여객·버스대합실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작동 여부 및 설치안내 표시 등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 매년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시설 관리자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와 공동주택 주민들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서 가장 요긴한 장비인 만큼, 관리실태 점검을 꼼꼼히 해서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포시에는 공공기관, 복지관, 공동주택, 체육시설,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등 총 8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으며, 위치는 응급의료포털사이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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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5 [19:04]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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