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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운영
마약류 투약자의 건전한 사회복위를 위한 특별자수기간 실시
 
김성욱 기자 기사입력  2019/04/08 [11:39]

 

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는 630일까지 약 3개월간 마약류 폐해를 막고 선처와 치료 재활을 통한 건전한 사회 복귀 도모를 위해 특별자수 기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마약항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등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 규정된 마약류의 단순 또는 상습중증투약자이다.

이 기간 경찰서에 본인이 직접 출석하거나 전화, 서면 등으로 신고하거나, 가족보호자의사, 소속학교 교사가 신고한 경우 및 내사, 기소중지자에 대하여 수사 중인 사람도 수사관으로부터 특별 자수 기간 관련 정보를 듣고 출석한 경우 본인의 자수에 준하여 처리된다.

자수자는 경위, 개전의 정 치료재활 의지, 의사의 소견 주변 환경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와 재활 의지가 있는 단순 투약자에게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치료재활 입소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중중 및 상습투약자의 경우에는 마약환자 치료병동을 보유한 전국 22개 지정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할 방침이다.

양종환 목포해경 수사과장은 마약류 투약 자수자 및 신고자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비공개 할 것이며 이번 기회에 마약류중독자치료보호 규정에 따라 치료받고 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을 수출입제조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한자 또는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하거나 투약한 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류에 의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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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11:3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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