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광고
배너
정치경제사회종합전남지역소식농업농촌협동조합교육문화종합기동·기획취재오피니언특별기획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7.17 [16:56]
전남지역소식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기독병원, 최첨단 간 스캔 검사장비 도입
지방간, 간섬유화 조기 진단으로 간경변증ㆍ간암 예측 가능
 
김성욱 기자 기사입력  2019/04/08 [14:24]

 

목포기독병원이 최첨단 간 스캔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목포기독병원에 따르면 지난 321일 국내 간스캔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를 본원에 초청해 간 스캔 검사와 관련된 강연회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바이러스성 간질환 환자의 급증과 비만 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지방간, 간섬유화, 간경변증 진행과정을 정량적으로 측정해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 최신 간 스캔 진단장비를 도입했다.

 

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목포기독병원이 최첨단 간 스캔장비를 이용해 조직검사 없이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향후 지방간, 간섬유화 조기진단으로 간경변증. 간암 발생을 예측할수 있어 개개인의 맞춤형 진료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간질환자들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어 조기에 간암을 예측해 체계적인 치료방향으로 간 관련 합병증을 줄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강연회에서 간 스캔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교수에 따르면, 기존에는 지방간 및 간섬유화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는 복부초음파, 복부CT, 혈액검사 및 간 조직검사를 통해 검사했으나, 간 스캔을 이용한 간 섬유화검사는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신속하게 간의 굳기(탄력성)전도를 측정, 진단하여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지방 침착정도와 간섬유화의 단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됐고, 간 섬유화검사는 기존의 검사 방법에 비해 단시간에 통증과 부작용 없이 더 정확하게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간 스캔검사 적응증으로는 지방간, 만성간염, 알콜성 간질환, 당뇨, 대사증후군, 비만등 모든 간질환이 있는 대상이 적용되며, 간 스캔검사는 3시간이상 금식 이외에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5~10분 검사 가능하며, 검사후 간 섬유화의 정도를 수치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수치에 따라 간경변의 유무도 같이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 시 통증과 부작용이 없고 결과의 오차가 적으며 반복적인 검사가 가능해 치료 전후 및 치료 중 주기적으로 간 섬유화의 상태를 추적 관찰할 수 있게 됐다.

간스캔의 장점으로는 검사시간이 5~10분으로 짧고, 별도의 준비없이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후 결과수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검사시 통증과 검사후 부작용이 없으며, 만성 간질환의 적절한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고, 간질환의 치료효과를 측정할 수 있으며, 간질환의 예후를 판단할 수 있다.

목포기독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영원장은 이번 장비를 통해 만성 간질환자들에게는 획기적인 장비로 지방간, 간 섬유화 조기진단으로 간경변증 및 간암을 미리 예측가능해 지역민들의 간 건강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삶에 질을 높일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지역의료발전을 선도하여 고객에 신뢰를 받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기독병원은 2008년 전남 서남권에서는 최초로 전신암 조기진단 장비인 PET-CT를 도입하여 암 조기발견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 2014년에도 서남권 최초로 대학병원급 첨단 3.0T MRI를 도입했고, 2016년에는 320채널 640멀티슬라이스 최첨단 CT를 도입, 최근에 간 초음파 및 전자내시경을 도입했다.

이번 최첨단 간스캔을 도입함으로써 목포기독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다수 보유해 각종 진단율을 높여 지역민들에 신뢰를 받는 종합병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08 [14:24]  최종편집: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나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프로야구 관람행사”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현대삼호중공업, 임금협상 타결 / 편집국
'에메랄드 퀸' 목포에 지역최초 42층 초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 편집국
목포장난감 할인마트 인기완구‘대할인’ / 편집국
성옥문화재단 판소리 특기생 ‘이승훈’ 대상 영예 / 강성현 기자
목포해상케이블카 주차장 설치비용 두고 공방 / 편집국
【알기 쉬운 법률상식】 민사소송 ‘불출석’ / 편집국
강진 토하젖 설 선물로 인기 / 김정섭 기자
목포농협본점, 하나로마트 확장이전 개점 / 편집국
나주시 보건소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 / 편집국
【기획특집】정통완구의 자존심! 목포 장난감할인마트 / 편집국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편집규약윤리강령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14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빌딩 2층ㅣ 대표전화 : 061-279-2840 ㅣ 팩스 : 061-279-2841 ㅣ 기사제보 coop@jn-joongang.co.kr ㅣ 등록번호 전남-다-00338 ㅣ 한국ABC협회 회원사 ㅣ 회장.편집인 김성두 / 이사장.발행인 김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