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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연생태공원,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각광’
 
문용식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17:41]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이 이달 초 무안 등 인근 시30개 유치원과 연계해 진행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함평자연생태공원을 향한 체험학습 방문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6년 개장한 함평자연생태공원은 한국춘란분류관, 나비곤충 표본전시관 등 6개 전시관과 반달가슴곰 관찰원 등 9개 관람시설, 인공노천 폭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부지 41465)의 자연생태공원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120여종에 이르는 토종 식물과 12마리의 반달가슴곰 등 자연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

실내에는 황금박쥐반달가슴곰 화석 만들기, 곤충모형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여러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날씨와 관계없이 자연체험활동을 할 수도 있다.

특히 70여종 190여 마리의 양서파충류를 관람하고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는 양서파충류생태공원과도 가까워 다양한 자연생태체험을 원하는 학교 및 학생들에게 최적의 자연 체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장은 자연과 친숙하지 못한 요즘 아이들에게 함평자연생태공원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놀이동산이라며, “많이 찾아와 자연이 선사하는 건강한 기쁨을 만끽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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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17:4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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