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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동초, 나눔 쿠키 만들기 체험 활동 운영
쿠키 만들기로 체험적 인성교육활동 펼쳐
 
김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17:54]

 

비금동초등학교(교장 김영완)416일 사랑을 나누는 나눔 쿠키 만들기 체험 활동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사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실천 주간 행사로 기획되었다. 쿠킹 체험을 운영한 박지훈 교사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쿠키를 만들고 소중한 사람에게 나눠 줬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에게 쿠킹 체험 활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배윤아 교사는 오늘 만든 나눔 쿠키를 통해 친구들과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모여 계란과 버터를 섞고 쿠키믹스를 반죽했다. 쿠키 반죽을 둥글게 만들고 밀대로 납작하게 만든 후 모양틀로 찍어 쿠키 모양을 만들었다. 만든 쿠키 반죽 모양을 오븐에 넣어 굽고 초콜릿 펜으로 재미있는 모양을 넣어 자신만의 쿠키를 꾸몄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쿠키를 정성껏 포장하여 친한 친구에게 전해주었고 가족에게 선물을 전해줄 마음으로 부풀었다.

활동에 참가한 3학년 이효 학생은 가족을 생각하며 쿠키를 만들었다. 쿠키를 가족과 나누어먹겠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1학년 박시원 학생은 처음 쿠키를 만들어 1학년이 되니 너무 좋아요라며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나타냈다. 1학년 김선우 학생은 , 쿠키 냄새가 너무 좋아요. 달콤함이 느껴져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1학년 담임교사는 오늘 체험은 실수도 즐거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다. 여유 있게 바라보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행복감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완 교장은 작은 것 하나라도 친구들과 나눠 먹으면 우리 학생들의 인성도 배가 될 것이다. 체험적 인성교육활동을 더 자주 펼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비금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쿠킹 체험를 통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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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17:54]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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