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광고
배너
정치경제사회종합전남지역소식농업농촌협동조합교육문화종합기동·기획취재오피니언특별기획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8.23 [06:04]
전남지역소식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대삼호重, 싱가포르에서 컨테이너크레인 4기 수주
1만 8000 TEU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선 물량 완벽히 처리할 수 있어
 
김성욱 기자 기사입력  2019/04/23 [09:54]

 

향후 동형 크레인 4기 추가 수주할 수 있는 계약 조건도 포함돼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 사장)이 싱가포르가 의욕차게 추진하고 있는 투아스 신항만 건설에 필요한 초대형 컨테이너크레인의 첫 입찰을 따내면서 향후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싱가포르 PSA사는 최근 컨테이너크레인 4기의 계약을 확정했다. 이번 공사는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와 구매, 제작, 설치, 운송, 현장 시운전 등 모든 공사를 일괄 맡아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2022년 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같은 사양의 컨테이너크레인 4기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권리도 포함돼 있다.

싱가포르 투아스 신항에 설치될 예정인 이들 컨테이너크레인은 최근 운용이 늘어나고 있는 18000TEU 이상 초대형컨테이너선의 물량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원격조정을 통한 무인화 기술이 적용된 첨단 제품으로 각종 센서와 카메라 등을 통한 첨단 기술로 운영된다.

이 크레인에는 컨테이너를 적재 및 하역할 수 있는 트롤리(Trolley)2개가 설치된 점도 특징인데, 이는 항구에 접안하는 운송 선사의 효율을 높여주어 궁극적으로 항만의 생산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완벽한 품질의 크레인을 정해진 납기에 맞춰 인도함으로써 뒤이은 입찰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자 한다며 사업의 성공 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985년 이래 지금까지 국내외 주요 항만에 총 128기의 컨테이너 크레인을 인도해 왔으며, 파나마운하 갑문설비 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산업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23 [09:54]  최종편집: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나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프로야구 관람행사”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옥문화재단 판소리 특기생 ‘이승훈’ 대상 영예 / 강성현 기자
목포장난감 할인마트 인기완구‘대할인’ / 편집국
평화경제의 중심도시 목포에서 민통선 지역까지 직통 통일희망열차 5월4일 출발 / 김성욱
목포홍일고 최강 군 경찰대학 수석 입학 / 편집국
나주시 보건소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 / 편집국
〈화제의 인물〉임자농협 변재남 조합장 .... 희망이 있는 임자농협 만들겠다! / 김훈 기자
'에메랄드 퀸' 목포에 지역최초 42층 초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 편집국
목포농협본점, 하나로마트 확장이전 개점 / 편집국
목포해경, ‘금어기’포획된 꽃게 운반한 선장 적발 / 김성욱 기자
목포농협, 2019년 영농회 총회 개최 / 김성욱 기자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편집규약윤리강령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14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빌딩 2층ㅣ 대표전화 : 061-279-2840 ㅣ 팩스 : 061-279-2841 ㅣ 기사제보 coop@jn-joongang.co.kr ㅣ 등록번호 전남-다-00338 ㅣ 한국ABC협회 회원사 ㅣ 회장.편집인 김성두 / 이사장.발행인 김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