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광고
배너
정치경제사회종합전남지역소식농업농촌협동조합교육문화종합기동·기획취재오피니언특별기획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7.05 [12:24]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황주홍 위원장, 유엔세계식량계획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 면담
쌀 식량원조 2배 이상 확대하고,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필요성 언급
 
김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11:24]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은 14일 국회 농해수위원장실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WFP)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WFP 비슬리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면담에는 바른미래당 농해수위 간사인 정운천 위원과 WFP 다니엘 루콤 부국장, 임형준 한국사무소장도 동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주홍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식량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유일한 나라라고 강조하고, “지난해부터 5만톤의 쌀을 원조하는 국가가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은 한국의 식량지원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화답했고, “한국에서 지원을 확대해 준다면 전 세계 빈곤국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황 위원장은 유엔세계식량계획 식량원조사업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한 뒤, “쌀 해외원조를 5만 톤에서, 매년 5만 톤씩 늘려서 20만 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평소 갖고 있던 식량원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북 식량지원에 관한 교감도 나눴다.

황주홍 위원장은 북한의 식량 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언급하고 영유아나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강구할 때이다라고 강조하고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작년 1월 세계식량원조협약(FAC)에 정식 가입하고, 농림부 예산 460억원을 확보해, 5월부터 케냐, 예멘,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 4개국 240만 명에 5만톤 분량의 남은 쌀을 지원하고 있다.

당시 황주홍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FAC 가입을 촉구하며 이를 성사시켰으며, 생산과잉과 재고 급증에 따른 쌀값 폭락의 해법으로 정부의 쌀 해외원조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21 [11:24]  최종편집: ⓒ
 
 
광고
광고
특별한 나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프로야구 관람행사”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목포남악지구 목포부주초등학교 / 편집국
목포농협본점, 하나로마트 확장이전 개점 / 편집국
[사설(제16호)]“선공후사(先公後私)와 선당후사(先黨後私)” / 편집국
목포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당명이란 명목으로 내정’ 논란 / 김성욱
《社告》 목포수협 건전한 조합발전을 저해하는 칼춤을 즉각 중단하라! / 편집국
목포해양대학교, 2019 정부재정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획득 / 김성욱
특별한 나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프로야구 관람행사” / 강성현 기자
남악새마을금고 제7대 이사장에 김용완 당선 / 편집국
무안군 일로읍 건설폐기물처리장 설치 반대 대규모 집회 / 김성욱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 확대간부회의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 업무경감” 당부 / 이종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편집규약윤리강령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14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빌딩 2층ㅣ 대표전화 : 061-279-2840 ㅣ 팩스 : 061-279-2841 ㅣ 기사제보 coop@jn-joongang.co.kr ㅣ 등록번호 전남-다-00338 ㅣ 한국ABC협회 회원사 ㅣ 회장.편집인 김성두 / 이사장.발행인 김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