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광고
배너
정치경제사회종합전남지역소식농업농촌협동조합교육문화종합기동·기획취재오피니언특별기획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8.08 [13:04]
사회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해경, 가거도 해상서 제한조건 위반 불법 중국어선 2척 나포
 
김성욱 기자 기사입력  2019/11/25 [17:17]

 

우리해역에서 다량의 어획물 포획과 어린고기까지 싹쓸이하기 위해 규정보다 작은 그물코 크기 어망을 몰래 사용한 중국 유망어선 2척이 해경 경비함에 나포됐다.

21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전 8시경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88km 해상에서 중국어선 A(99, 유망, 영구선적, 승선원 17)B(98, 유망, 수중선적, 승선원 18)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대한민국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허가를 받은 유자망 중국어선은 우리 해역에서 조업을 할 경우 그물코 크기가 50mm보다 작은 어망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조업완료 후 2시간 이내에 어획량 및 조업위치 등 어업활동 내용을 조업일지에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하지만 나포된 중국어선 A호와 B호는 규정보다 작은 평균 42mm 그물을 사용하여 각각 7650kg, 6800kg를 포획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할당된 어획물보다 많은 어획량을 포획하기 위해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어선을 대상으로 해상 현장조사를 진행해 담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채광철 목포해경서장은 중국어선들이 연간 어획할당량 초과를 우려해 조업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는 등 불법조업이 늘고 있다불법사항에 대한 엄중한 처벌로 법집행으로 우리의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어족자원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25 [17:17]  최종편집: ⓒ
 
 
광고
광고
특별한 나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프로야구 관람행사”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최홍림 목포시의원, 법적근거 없는 변호사 수임료 삭감 요구 / 김성욱
남악 도심 속의 요양병원 ‘시그니티 요양병원’ / 김성욱 기자
[사설(제16호)]“선공후사(先公後私)와 선당후사(先黨後私)” / 편집국
'에메랄드 퀸' 목포에 지역최초 42층 초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 편집국
【알기쉬운 법률상식】“상계의 개념” / 편집국
김영록 전남지사, ‘한국판 뉴딜’로 전남 제2 도약 선도 / 김현중
이혁제 도의원, 학교장 인사혁신 방안 공정성 담보 등 대책마련 주문 / 김성욱
박지원 당대표후보, 대의원 권리당원 모두 적합도 1위 / 편집국
목포수협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정상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입 예산낭비 의혹 / 김성욱 기자
윤재갑 국회의원, 졸속으로 추진된 현행 공익형직불제는 위헌 주장 / 김정섭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편집규약윤리강령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14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빌딩 2층ㅣ 대표전화 : 061-279-2840 ㅣ 팩스 : 061-279-2841 ㅣ 기사제보 coop@jn-joongang.co.kr ㅣ 등록번호 전남-다-00338 ㅣ 한국ABC협회 회원사 ㅣ 회장.편집인 김성두 / 이사장.발행인 김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