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광고
배너
정치경제사회종합전남지역소식농업농촌협동조합교육문화종합기동·기획취재오피니언특별기획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9.23 [00:07]
전남지역소식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계획 즉각 철회 요구
무안군 범대위 및 군의회, 광주시 항의 방문
 
문용식 기자 기사입력  2019/11/25 [18:04]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 모종국)와 무안군의회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반대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성재)18일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계획을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광주시청을 항의 방문했다.

범대위는 광주시청 앞에서 가진 성명서 발표를 통해 광주시가 무안군을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기정사실화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사실은 무안군민을 기망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무안군민을 무시하고 여론 호도를 통한 무안군민들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이면서, 탄약고와 방공포대 등 군사시설 동시 이전 추진, 사업성 부족 등 자신들에게 불리한 점을 철저히 숨겨왔다면서 이를 봤을 때 광주시가 추진하려고 하는 설명회 등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모종국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에 대한 무안군민들의 명백한 반대 입장에도 이전후보지로 무안군을 기정사실화하고, 사업을 밀어붙이려 들고 있는 광주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으며, 무안군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계획은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재 무안군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광주시 측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8차례에 걸쳐 무안군을 방문하면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하는 것은 우리 무안군의 자치권 침해로 볼 수밖에 없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무안군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마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선택이라고 폄훼하는 광주시의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광주시는 각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범대위는 향후 무안군민들과 함께 궐기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국방부에 반대 서명부도 전달하기로 하였다. 현재까지 43천여 명이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25 [18:04]  최종편집: ⓒ
 
 
광고
특별한 나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프로야구 관람행사”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사설(제16호)]“선공후사(先公後私)와 선당후사(先黨後私)” / 편집국
목포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 / 편집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 국가직 공무원 13명 합격 / 이 종 기자
목포대 지적학과 / 편집국
경력단절 여성 위한 ‘직업상담사’ 훈련 과정 수료 / 편집국
목포상공회의소,「조선업종 퇴직자 창업지원사업」 제2기 수료식 / 편집국
장흥군 이·미용협회, 노인전문요양원 가위손 재능기부 / 김정섭 기자
목포상의-목포고용노동지청, 정부 고용노동정책 간담회 개최 / 편집국
새내기 소방관, 도민 안전 위한 힘찬 출발 / 김현중 기자
『달라지는 전남교육』일선 교사 행정업무 확 줄었다 / 편집국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편집규약윤리강령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14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빌딩 2층ㅣ 대표전화 : 061-279-2840 ㅣ 팩스 : 061-279-2841 ㅣ 기사제보 coop@jn-joongang.co.kr ㅣ 등록번호 전남-다-00338 ㅣ 한국ABC협회 회원사 ㅣ 회장.편집인 김성두 / 이사장.발행인 김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