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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공무원노조, 최홍림 목포시의원 갑질 규탄 기자회견 개최
 
김성욱 기자 기사입력  2019/11/25 [18:09]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 이하 통합노조)1121일 더불어민주당 최홍림 목포시의원의 갑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앞에서 개최했다.

지난 9월 통합노조는 목포시청 정문앞에서 최홍림 시의원의 갑질 규탄 기자회견을 한차례 개최한 바 있다. 회기 중도 아닌 기간에 3년에서 5년동안의 방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해 목포시 공무원들이 과중한 업무에 밤새 매달린 결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병원치료를 받게 하는 등의 갑질에 대해 과도한 자료요구 자제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이충재 통합노조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이며, 외교 안보 등 국민들의 실망의 목소리가 크다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자치단체 시의원이 과도한 자료를 요청해 공무원들이 시달리고 있으며 비공개 자료를 개인 SNS에 올리고 밖으로 들고 다니며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다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오만방자하면 시의원이 갑질, 불법을 저지르겠는가? 통합노조가 중앙당에 온 이유가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규탄하기 위해서다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소속 기초의원의 갑질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즉각 징계조치 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배명갑 수석부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남도당은 소속 기초의원의 직장내 괴롭힘과 갑질행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징계하고, 목포시의회 최홍림 목포시의원에게는 집행부 공직자들에 대한 몰상식한 갑질행위를 즉각 중단 할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 후 최홍림 목포시의원 갑질사례 및 개선 요구서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민원법률국장에게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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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8:0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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