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광고
배너
정치경제사회종합전남지역소식농업농촌협동조합교육문화종합기동·기획취재오피니언특별기획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7.11 [07:08]
전남지역소식 > 지역종합이모저모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해군 3함대, 영농철 취약농가 위해 일손돕기 ‘구슬땀’
취약ㆍ소외농가 우선 지원 6월까지 추진
 
김성욱 기사입력  2020/06/01 [08:27]

 

▲     © 편집국

 

해군 제3함대사령부(사령관 황선우 소장)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의 고충해소를 위해 5월 28일부터 6월까지 부대 인근 목포시 달리도 일손돕기에 나섰다.

목포시 달리도는 외부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으로 농촌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이다. 또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원봉사자와 외부 대민지원이 줄어들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지와 연결돼 있지 않은 달리도 농가들의 고충은 클 수 밖에 없었다. 이에 3함대는 달리도 농가 중에서도 노약자와 고령자 농가를 우선적으로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농장에 방문한 장병들은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하락하는 마늘ㆍ양파의 수확을 돕고 작물 주변에 잡초들이 올라오지 않도록 부직포를 씌우는 등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개인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작업장 이동 및 작업 시 안전수칙 교육, 작업 간 거리두기(1~2M) 등 방역대책을 준수하여 장병들 자신은 물론 지원받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주의를 기울였다.

농촌 일손돕기 대민지원에 도움을 받은 달리도 지역 주민 김정담(여 74)씨는 “해마다 5~6월 양파ㆍ마늘 수확기가 되면 모내기 등과 겹치면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지만, 해군 장병들이 찾아와 도움을 준 덕분에 시름을 덜고 있다”며 “장병들이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니 정말 고마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대민지원에 참가한 3함대 공보정훈실 병장 이원영은 “고향의 할아버지 일을 도와드리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작은 힘이나마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6/01 [08:27]  최종편집: ⓒ
 
 
광고
광고
특별한 나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프로야구 관람행사”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에메랄드 퀸' 목포에 지역최초 42층 초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 편집국
완도군-프랑스 로스코프 해양바이오 연구소와 업무 협약체결 / 이제봉
남악 도심 속의 요양병원 ‘시그니티 요양병원’ / 김성욱 기자
무안군, 건설분야 업무연찬회 개최 / 문용식
【알기쉬운 법률상식】“상계의 개념” / 편집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 항공산업, 무안의 미래를 열다 / 긴현중
목포농협본점, 하나로마트 확장이전 개점 / 편집국
목포젠더연구소, 목포 청년회관에서 개소식 및 토론마당 개최 / 한광진 기자
무안소방서, 선제적 대응능력 강화 수난구조 훈련 / 문용식
전남도-GS리테일, 전남 농수축산물 유통·구매 협약 / 김현중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편집규약윤리강령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14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빌딩 2층ㅣ 대표전화 : 061-279-2840 ㅣ 팩스 : 061-279-2841 ㅣ 기사제보 coop@jn-joongang.co.kr ㅣ 등록번호 전남-다-00338 ㅣ 한국ABC협회 회원사 ㅣ 회장.편집인 김성두 / 이사장.발행인 김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