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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농협, 농촌 인력 문제 극복 방안 ‘육묘 생산’ 주력
 
김정섭 기사입력  2020/06/07 [11:39]

 

▲     © 편집국


안양농협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하여 몇 년 전부터 육묘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묘 생산은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수요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벼 육묘 녹화장 부지가 부족해 건전육묘 생산에 차질을 빚어 온 바, 올해 녹화장 부지를 약 2000평 추가 증축하여 건전육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했다.

올해 봄 유난히 잦은 비로 인해 조사료 수확이 평소보다 10일이상 늦어져 우려를 샀지만, 이번의 녹화장 부지 확장을 통해 건전육묘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한시름을 덜게 됐다.

이번 증축은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장흥군의 적극적인 지원(50%, 7천만원)을 농협과 자부담으로 각가 부담해 벼 녹화를 위한 녹화장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안양농협은 올해 증축을 통해 안양면 벼 재배 면적 850ha 중 절반의 면적인 벼 육묘 약 10만판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안양농협은 조합원의 건전육묘 생산 및 풍년 농사를 위해 상자처리제 및 농약 가격 할인에 3300여만원을 투입함으로써 농가의 영농 생산비 절감에도 큰 기여를 했다.

그뿐 아니라 지난해 수익 기여에 최선을 다해 준 안양농협 전 조합원 1344명에게 올해 2월 영농자재 구입권 5만원씩을 지급해 조합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영중 안양농협 조합장은 “장흥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농가소득 기여를 위해 농협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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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7 [11:3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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