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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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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 아삭아삭 식감이 좋고, 당도 높은
명품 ‘신안배’ 본격 출하
 
편집국 기사입력  2014/08/25 [17:45]

해풍을 맞고 자란 당도 높은 ‘신안배’가 제철을 맞아 인기리에 출하되고 있다.
금년은 4월 개화기 저온으로 인해 착과율이 다소 떨어졌으나, 7~8월 한여름의 풍부한 일조량과 유기물이 많은 게르마늄 토양에서 생산된 ‘신안배’는 아삭아삭 식감이 좋고 당도도 높아 수출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높다.
신안군은 105ha 재배면적에서 약 2500톤의 배를 생산하여 100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대형유통판매처인 E-마트에는 추석명절 선물용 명품배로 최근 5년 연속 납품하였고, 금년에는 롯데백화점에 45톤을 계약하여 납품하고 있고 15kg, 1상자 당 7만 원에 거래하고 있다.
‘98년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된 이래 매년 약 500~900톤씩 미국 로스엔젤레스 및 캘리포니아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9월 24일부터 11월초까지 550톤가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원예전문생산단지 심사 평가 결과 201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수출단지로 선정되어 소비자의 신뢰속에서 안정적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매력적인 배의 효능은 아스프라긴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해독작용, 체내 알콜해독, 천식, 기침, 기관지염, 가래해소, 발암물질 배출, 비만에도 효능이 있는 과일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배의 명품화를 위해 관수시설, 꽃가루, 포장재, 간이집하장, 저온저장고, 선과장 및 예냉시설 등을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배 재배농가의 소득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 농기계 및 농자재와 수출물류비와 농작물 재해보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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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25 [17:4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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