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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중, 비대면 언텍트 축제 운영
 
김성욱 기사입력  2021/01/11 [11:14]

 

▲     © 편집국


목포여자중학교(교장 오병희) 지난 1229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비대면 언텍트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1e-sports대회(카트라이더, 끝말잇기), 2부 목여중은 라디오 시대, 3부 목여중 시네마와 시화전 전시 및 관람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던 e-sports대회의 스피드전(개인전)은 총 3판으로 1판당 반별 대표선수 1명이 참가하여 경기 등수에 따라 차등으로 점수를 매겨 3판이 모두 끝나면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높은 반인 1학년 2반이 우승하였고, 아이템전(팀전)2학년 1반의 우승으로 끝났다.

 

목여중은 라디오 시대는 2020학년도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있었던 추억을 다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축제 1주일전 미리 사연을 신청 받아 선정된 사연을 방송을 송출하고 사연에 소개된 학생들에게는 베스킨라빈스, 롯데리아 등 다양한 기프티콘을 발송했다.

 

목포여자중학교 나해성 사서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행사들을 언텍트 방식의 새로운 형태로 진행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시간들을 발판삼아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온라인시대와 언택트 시대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목포여자중학교 학생회 3학년 학생은 코로나가 심해 축제를 못하면 어쩌지 슬펐는데 비대면 언텍트라도 축제를 즐길 수 있어, 그 하루가 짧지만 행복했다. 특히 정성스럽게 쓴 사연이 목여라(목여중은 라디오시대)에 소개되어 기쁘고 2020년에 좋은 추억 하나가 더 생겨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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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11:14]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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