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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청, 치유와 성장의 자기돌봄! 그 여정의 시작
 
김성욱 기사입력  2021/01/11 [12:09]

 

▲     © 편집국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2021 치유와 성장의 자기돌봄! 그 여정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2021년 첫 비대면 연수를 개설했다. 14일부터 12일까지 퇴근 후 19:00~22:00까지 3시간씩 5회 실시한다. 담임교사, 상담교사 등 20여명의 교사들이 모여 교사로서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의 공간을 넓혀 학생들을 더 공감하고 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연수는 교사의 삶 돌아보기, 갈등의 소용돌이에서 내면의 힘 회복하기, 자기 비난에서 자유롭기, 내면의 강요에서 자유롭기, 감사의 마음으로 살기 등 5가지 주제를 가지고 박기원 강사(한국비폭력대화센터)를 초대하여 진행했다.

 

한 연수생은 늦은 시간 피곤해서 연수에 잘 참여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는데, 1회기가 끝나면서 다음 연수는 어떻게 진행될까?라는 기대와 설렘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수생은 짧은 시간동안의 배움이지만 지난 교직생활을 돌아보고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돼 2021년 새해 선물과 같은 연수를 만났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목포교육지원청 김갑수 교육장은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존중·소통·학생자치의 평화교육 실현이 중요하다, “목포교육이 혁신의 날개를 활짝 펴고 평화교육의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들의 건강한 자기돌봄, 함께하는 동료성으로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교라는 공동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품을 가진 교사, 스스로 자기를 돌볼 수 있는 역량있는 목포의 교사, 자부심을 가진 교사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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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12:0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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