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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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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인터뷰】 “목포기독병원”
목포기독병원 대표원장 위희수
 
편집국 기사입력  2014/12/09 [00:39]
"21c 새로운 병원문화를 선도한다"
전남서남권 친절하고, 치료받기 좋은 으뜸병원으로 자리매김
 
▲     © 편집국

► 원장님께서 목포기독병원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신다면?
 
목포기독병원이 지난 1997년 작금의 무한경쟁의 시대에 새로운 병원문화를 열어간다는 모토로 목포 하당신도심에 둥지를 튼 지 17년 세월이 흘렸습니다. 여러 가지 격동적인 변화 속에서도 친절하고, 치료받기 좋은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일념으로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하여 전남서남권 으뜸병원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현재 19개 진료과목, 40여명의 풍부한 의학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의료진, 꿈의 암 진단장비라고 일컬어지는 PET-CT와 MDCT 그리고, 서남권 최초로 2013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학병원급 3.0T MRI를 비롯한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명실상부한 서남권 으뜸병원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저희 목포기독병원은 “의료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를 미션으로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선진의료를 실현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으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삼성의료원 및 대형 상급병원과 자매병원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 환자의뢰 및 최신의학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긴밀한 협진체계를 유지하고 나아가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도모해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는 지역주민의 따뜻한 사랑과 의료계 선후배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 가야할 길은 더욱 어렵고 힘들겠지만 오늘의 기독병원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350여명의 임직원이 똘똘 뭉쳐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저희병원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의료인 및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신뢰의 말씀을 정중히 올립니다.
 
▲     © 편집국
 
► 브랜드와 이미지는 기업 가치평가의 매우 중요한 척도입니다. 목포기독병원의 심벌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가 있는데?

목포기독병원의 상징마크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입니다. 예로부터 비둘기는 평화와 신뢰를 상징하며 성경에서 비둘기는 순결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우리 병원의 슬로건은 친절하면 생각나는 목포기독병원입니다.
목포기독병원을 상징하는 로고는 다이아몬드형 도형의 바탕 위에 네 마리의 비둘기가 교차되면서 꽃을 이루는 문양을 형상화 하고 있는데, 먼저 다이아몬드 형태의 도형은 “지역의료발전을 선도하여 고객의 신뢰를 받는 으뜸병원”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네 마리의 비둘기는 각각“생명존중” “의료의 질 향상” “환자안전” “직원안전”을 상징하고 중앙의 꽃은 “의료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하여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한다”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궁극적으로 인류의 평화에 일조하고자 하는 구성원의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친절하면 생각나는 목포기독병원”이라는 슬로건은 전 직원이 친절한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까지도 고객에 입장에서 이해하고 행동함으로써 한발 더 먼저 다가가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것입니다.

목포기독병원의 상징 꽃은 백목련이며, 꽃말은 우정입니다. 백목련의 화사한 봄날 잎이 나기 전에 탐스런 순백의 꽃을 피우는 꽃 중의 여왕으로, 우아하고 품격 높은 직원들의 정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편집국
 
► 점자의 날 “도지사 표창”, “세계 당뇨병의 날” 캠페인, KBS 행복나눔봉사대 운영, MBC 교양강좌 등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열심이신데?
 
목포기독병원은 병원 비전이기도한 “지역 의료발전을 선도하여 고객의 신뢰를 받는 병원”이 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이 이렇게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께서 병원을 신뢰하고 성원해 주셨기에 가능 했다고 생각 합니다.
 
지역민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으나마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점자의날”에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병원이용안내서를 점자로 제작하여 기증하였고, “세계 당뇨병의 날” 캠페인은 이 지역 당뇨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잠재된 당뇨인구를 찾아 당뇨병 확산방지에 앞장서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무료로 체계적인 당뇨교육과 관리를 실시하였습니다.
 
KBS 행복나눔 봉사대, MBC 교양강좌 등등 이외에도 수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지역의료발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봉사하고 지역민들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은 저희 목포기독병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     ©편집국

► 사내 축구팀이 대한중소병원협회 축구대회의 3연패 쾌거로 2015년 FA 출전권 확보 등 탄탄한 사내 복지제도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 말씀 해주신다면?
 
목포기독병원 F.C가 2008년 창단 했습니다. 창단 목적은 직장내 스트레스를 풀고 직원간 화합과 단합된 모습을 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직장리그에 참여해서 리그 우승과 회장기 우승을 시작으로 5.18대회 참가하여 3위 성적을 내더니 그 이후 대한 중소병원협회 축구대회에 2회 대회때부터 우승을 시작으로 3연패를 달성하고 2014년 6월 14일~15일 제2회 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2015 FACUP출전권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축구하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모든 직원이 단결된 모습으로 똘똘 뭉쳐 각종 대회 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둬 목포기독병원을 전국에 알리고 위상을 드높이고 있어 가슴이 뿌듯해지고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병원축구팀인 목포기독병원 FC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볼링, 산악회 등 동호회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직원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모범직원 해외연수, 10년이상 장기근속자 금메달 수여, 20년 장기 근속자 해외 공로연수, 각종 문화활동 지원, 기숙사 무료제공등 타원보다 복지에 앞장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50여명의 직원 한분 한분이 저에게는 소중한 직원들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일을 열심히 해주고 있어 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통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내부 만족을 통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항상 밝은 표정으로 친절하게 맞이하여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병원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 직원들과 소통사례
복지는 물질적 혜택만이 복지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직원에 마음을 헤아려 어려움이 없는지 관심을 갖는 게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애경사가 있을시 원장단이 꼭 참석하여 아픈 마음을 함께 나누고 기쁨이 있을 때는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직원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     © 편집국

► 서남권 최초 최첨단 3.0T MRI 도입 등 선진의료시스템 도입으로 지역의료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현재 가동되고 있는 최첨단 3.0T MRI는 서남권 최초로 도입되는 장비로 3차원적인 영상제공은 물론 환자중심 프리미엄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획기적인 장비입니다. 기존 MRI에 비해 신호의 세기와 선명도가 2배 이상 높아 인체의 모든 미세구조를 정확히 진단하며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으로 한 차원 높은 영상을 제공하고, 비침습적 검사 등 다양한 검사기법들을 활용 할 수 있어 진단율을 높이는데 좋은 장비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본원은 이뿐 아니라 2008년 전남 서남권에서는 최초로 전신암 조기진단 장비인 PET-CT를 도입하여 암 조기발견을 통해 “생명연장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갔고 이로 인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쌓아 왔습니다.
 
지난 2014년 6월에는 인공신장실 20병상에서 35병상으로 확장하여 고효율 혈액투석 여과장치를 갖춘 최신 혈액 투석기를 설치하였고 목포권에서는 유일하게 타병원과 차별화된 인공신장실내 격리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1월엔 건강증진센터 확장을 계획 최신 검진장비를 도입하여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미 검진에 필요한 일부 최신형 초음파 진단기를 도입하여 진단 중에 있으며 선명한 화질로 판독에 정확도를 높여 질병에 조기 발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편집국
 
► 최근 청년 일자리창출이 시대적 이슈입니다. 목포기독병원의 지역경제 기여효과에 대해 부연해 주신다면?
 
저희 목포기독병원은 35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등 약 400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요즘 청년 실업률이 급등하여, 한참 사회 초년생으로써 열정을 불태워야 할 나이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좌절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모든 직원을 정식직원으로 채용하며, 1명의 비정규직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때로는 병원 경영이 힘들 때도 있지만 고용주로서 조금은 더 편리하고 경영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비정규직을 고용할 수 도 있지만, 나 혼자 살아 남기위해 하면 결국은 같이 주저 않게 되어 있고, 힘들어도 함께 헤쳐 나가고자 하면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포기독병원은 인근 타 사업장에 비해 평균 연령대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젊고 열정이 넘치는 인재를 등용하여 육성하고, 경험이 풍부하고 리더쉽이 강한 인재들을 중용하여 신구의 조화를 이뤄가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없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기회를 만들어 가십시오. 그 기회를 저희 목포기독병원이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     ©편집국
 
► 마지막으로 꿈을 키워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감히 도전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일들이 주어지면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포기하다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주는 점점 좁아질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꿈을 향해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십시오.
지나보면 지금의 이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가슴에 열정을 품고 꿈을 쫒으세요. 당신에게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무기인 젊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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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09 [00:3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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