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광고
배너
정치경제사회종합전남지역소식농업농촌협동조합교육문화종합기동·기획취재오피니언특별기획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2.25 [05:05]
> 특집탐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0】목포시 화장장 현대화 서둘러야
사회복지
 
편집국 기사입력  2014/12/31 [23:47]
전남서남권 화장시설 턱없이 부족....전국 평균 화장율 77%, 전남 61% 수준
목포시 기존 재래식 2015년 3월 사용만료
광주 등 타 지역 이용시 최고 6배~10배 추가비용
  
▲     © 편집국
 
국내 장례 10건 가운데 약 8건이 화장방식으로 치러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화장률이 2005년(52.7%) 처음으로 매장률을 앞지른 뒤 인구고령화, 가족구조변화, 매장 공간부족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3%p씩 높아지고 있어 2~3년 후에는 선진국 수준인 80%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남성 화장률(80%)이 여성(73%)보다 높고, 60대 미만 화장률(92.5%)이 60대 이상(72.6%)보다 높았다. 전반적으로 사망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화장 비중이 커 20대의 경우 99.5%에 이르렀다.

시․도중 화장률 1위는 부산(89.2%)이었고, 이어 인천(87.8%), 울산(84.4%), 서울(8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충남(59.3%), 제주(59.9%), 전남(60.8%), 충북(63.2%) 등에서는 여전히 매장 등 다른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로 나타났다.

전남의 경우 노령화와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가족묘, 문중묘 등 여전히 매장을 선호하고 있고, 도시지역에 비해 농촌지역으로 갈수록 선산구입이나 묘지 터 등의 구입비용이 저렴하여 아직도 매장문화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전남 장흥군의 경우 화장률은 31.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특히 전남서남권은 목포시의 화장장 현대화사업이 당초보다 지연되면서 지역민의 화장 문화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한 화장장은 노후화된 재래식(2015년 3월 사용기간이 만료됨)으로 3기가 가동되고 있으나, 하루에 총 9구를 소화할 수 있는 시설이어서 지역주민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현대화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목포시가 추진하는 화장장 현대화사업은 당초 2014년 준공계획으로 추진했지만, 장사시설 설치운영 희망자 운영모집 공고의 변경시행과 전문성, 자금력, 수행능력과 함께 민원해결에 초점을 맞춰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주민민원 발생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어 2015년 7월 준공예정(25% 진척율)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의 사업추진 지연으로 목포를 비롯한 무안, 함평, 신안, 영암 등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화장 희망자는 광주시나 동부권의 화장장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광주시 화장장은 광주시민의 경우 9만원의 사용요금을 부과하지만, 전남도민은 54만원을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고, 그나마 화장시간에 맞춰 발인시간을 조절해야하는 등 2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 7월 목포시 화장장(화장로 6개, 총 24구 처리능력)의 준공과 2016년 전남서남권 광역화장장(해남․완도․진도)이 완공되어 가동되면 이 지역 내 화장 시설 인프라는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전남서남권 광역화장장은 토지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0회, 11월4일字)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12/31 [23:47]  최종편집: ⓒ
 
 
광고
특별한 나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프로야구 관람행사”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4·13 총선,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 편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모든 것” / 편집국
[사설(제16호)]“선공후사(先公後私)와 선당후사(先黨後私)” / 편집국
무안군 일로읍 건설폐기물처리장 설치 반대 대규모 집회 / 김성욱 기자
'에메랄드 퀸' 목포에 지역최초 42층 초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 편집국
나주시 보건소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 / 편집국
《社告》 목포수협 건전한 조합발전을 저해하는 칼춤을 즉각 중단하라! / 편집국
목포남악지구 목포부주초등학교 / 편집국
무안공공도서관, 독서모임 성황리에 시작 / 문용식 기자
전남도지사 다자구도 장만채 16.1%〉박지원 12.3%〉김영록 10.4%〉신정훈 4.8% 順 / 김성욱 기자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편집규약윤리강령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14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빌딩 2층ㅣ 대표전화 : 061-279-2840 ㅣ 팩스 : 061-279-2841 ㅣ 기사제보 coop@jn-joongang.co.kr ㅣ 등록번호 전남-다-00338 ㅣ 한국ABC협회 회원사 ㅣ 회장.편집인 김성두 / 이사장.발행인 김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