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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현경 고구마 공장 화재 발생
지난 9일 새벽 5시 5분께
 
편집국 기사입력  2015/07/14 [01:54]

무안군 현경면 봉월로 60(현경면 용정리)에 소재한 토글토글 고구마 공장에서 불이 나 38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9일 새벽 5시 5분께 무안군 현경면 고구마 저장고에서 원인을 알 수없는 불이 나 고구마 공장동 조립식건물 1천600여㎡ 가운데 500여㎡ 및 고구마 저장용 플라스틱상자 5000여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시설은 고구마 선별 및 저장시설로 농업회사법인 무안황토 명품고구마클러스터사업단(대표 김철민)에서 운영하는 공장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진화를 위해 출동한 소방차 17대에 80여명이 화재발생 2시간30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해제센터 소방장이 화재 진압 중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인근 주민이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를 했으며 발화지점은 저온저장고 실외기 근처에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공장외부에 있던 고구마 저장용플라스틱 상자에 불이 옮겨 붙어 급격히 공장 동으로 화재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시설은 메르츠화재보험에 20억원의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다. 문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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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4 [01:54]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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