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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16 [18:15]
전남지역소식 > 목포시, 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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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나주시와 동신대 등과 혁신도시 내에 한방병원 등 세운다
담양에 새꿈도시 조성도...
 
편집국 기사입력  2016/02/03 [00:13]

전남도는 지난 2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강인규 나주시장, 김필식 동신대학교 총장과 2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을 맺고 금년도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동신대학교의 한방병원 건립 등 빛가람 캠퍼스 조성, 유한회사 예가람의 나주 혁신도시 내 관광호텔 건립, ㈜태호건설의 담양 새꿈도시 조성 등 3개 사업이며 총1195억원(고용창출 261명) 규모의 투자를 각각 나주와 담양에 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2022년까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1만4538㎡에 450억원을 들여 한방병원 중심의 의료 및 교육시설을 갖춘 빛가람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빛가람 캠퍼스가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의 중요한 의료 기반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한, 빛가람 캠퍼스 조성을 계기로 한전 등 혁신도시 입주 공기업과 에너지․ICT 분야에서 산학 협력의 가시적 성과도 기대된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부지 6312㎡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유)예가람(대표 박경석)은 30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해 KTX와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전남을 방문하는 국내ㆍ외 관광객과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최고급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인규 시장은 “이번 투자로 인력양석을 위한 학교시설, 한방병원, 호텔 등 정주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이나 혁신도시 거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투자 및 전입인구가 늘어나는 등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어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성공된 혁신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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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3 [00:1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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