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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정당은 '국민의당' 인물은 '박지원 후보'에 높은 지지도
 
편집국 기사입력  2016/02/28 [23:25]
전남중앙신문이 오는 4월 치러지는 목포지역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맡겨 지난 2월 21일(일)부터 23일(화)까지 3일 동안 2016년 2월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임의걸기(RDD) 유선전화 전화면접 80% + 앱조사 20%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무소속 박지원의원의 대법원의 무죄 판결이후 지역민심의 동향과 이에 따른 정치현안, 역할전망 등에 대한 지역민의 견해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 조사가 진행된 이후 새누리당 한영배 예비후보와 정의당 서기호 국회의원이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조사대상에는 포함되어 있습니다.(편집국)

 
 

지지후보...
박지원 31.8%, 서기호 9.7%, 배종호 9.5%, 조상기 5.6%, 유선호 4.9% 順
지지정당...국민의당 28.7%, 더불어민주당 21.1%, 정의당 8.9%, 새누리당 5.9% 順
                  지지정당없음 32.2%
가상 5자대결...박지원 36.9%, 배종호 14.7%, 서기호 12.7%, 조상기 8.1%, 박석만 3.4% 順
가상 4자대결...박지원 36.6%, 서기호 18.6%, 배종호 16.1%, 박석만 3.9%
박지원의원 거취관련...무소속 남아야 37.7%, 국민의당 합류희망 19.5%,

                                   더민주당복당 13.1% 順 

 
▷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 참여 여부 = 목포시민들은 이번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57.2%가 “반드시 투표하겠다”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가급적 투표한다는 22.2%,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 응답은 14.7%, 기권한다는 응답은 2.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은 3.8%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망해보면 ‘실제 투표율’은 예년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보다 5% 정도 낮았던 점을 감안하면 50% 내외로 전망된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층은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76.4%), 국민의당(72.5%)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 편집국

▷ 지지하는 후보 = 4월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목포지역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라는 설문에 대해 목포시민들은 31.8%가 무소속 박지원 이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정의당 서기호 9.7%, 국민의 당 배종호 9.5%, 더불어민주당 조상기 5.6%, 국민의 당 유선호 4.9%, 새누리당 박석만 2.4%, 무소속 송태화 0.5%, 무소속 김한창 0.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지후보 없음은 33.7%로 나타났다.

▲     © 편집국

이를 특성별로 분석해 보면, 지지하는 후보로 무소속 박지원 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9.5%), 투표여부별로는 투표 예상층(35.9%)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정의당 서기호 라는 응답은 성별로는 남자(14.2%), 지역별로는 4지역(17.4%)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국민의당 배종호 라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50대(17.0%), 투표여부별로는 투표예상층(12.0%)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국민의당’ 후보의 적합도 = 목포시민들은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과 유선호 전 18대 법사위원장 중 ‘국민의 당’ 후보 적임자로 34.3%가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이라고 응답한 반면 21.9%는 유선호 전 18대 법사위원장 이라고 응답하였다. 한편 잘모름은 43.8%로 나타났다.

▲     © 편집국

▷ ‘더민주와 정의당의 정책연대를 가정한 후보의 적합도 = 목포시민들은 더민주와 정의당의 정책연대로 단일후보를 선택한다면 32.3%가 정의당 서기호 현 국회의원 이라고 응답한 반면 18.3%는 더불어 민주당 조상기 전 한겨레신문 편집국장이라고 응답하였다. 한편 잘모름은 49.4%로 나타났다.

▲     © 편집국

▷ 가상 5자 대결 시 지지후보 = 목포시민들은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5자 대결로 치러진다고 가상한다면 36.9%가 무소속 박지원 이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국민의당 배종호 14.7%, 정의당 서기호 12.7%, 더불어 민주당 조상기 8.1%, 새누리당 박석만 3.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지후보 없음은 24.2%로 나타났다.

▲     © 편집국

▷ 가상 4자 대결 시 지지 후보 = 목포시민들은 더민주와 정의당이 연대하여 단일후보를 선택해서 4자대결로 치러진다고 가상한다면 36.6%가 무소속 박지원 이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단일후보 서기호 18.6%, 국민의당 배종호 16.1%, 새누리당 박석만 3.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지후보 없음은 24.8%로 나타났다.

▲     © 편집국

▷ 지지하는 정당 = 목포시민들은 지지하는 정당으로 28.7%가 국민의당 이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더불어 민주당 21.1%, 정의당 8.9%, 새누리당 5.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타 정당은 3.2%, 지지정당 없음은 32.2%로 나타났다.

▲     © 편집국
이를 특성별로 살펴보면, 지지하는 정당으로 국민의당 이라는 응답은 성별로는 남자(34.5%), 연령별로는 50대(46.7%), 투표여부별로는 투표예상층(36.4%)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더불어 민주당 이라는 응답은 성별로는 여자(24.2%), 연령별로는 30대(33.0%)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정의당 이라는 응답은 투표여부별로는 투표예상층(11.9%)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새누리당 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만 19세 이상 20대(11.9%)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DJ정신을 가장 잘 계승하는 의원 = 목포시민들은 광주전남지역 현역 국회의원 중 DJ정신을 가장 잘 계승하는 의원으로 37.4%가 박지원 이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천정배 14.1%, 주승용 3.7%, 이윤석 3.2%, 박주선 2.2%, 강기정 1.8%, 김영록 0.9%, 김동철 0.7%, 우윤근 0.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타인물은 1.9%, 잘모름은 33.7%로 나타났다.

▲     © 편집국

▷ 박지원 의원의 거취에 대한 의견 = 목포시민들은 대법원에서 사실상 무죄를 선고받은 박지원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37.7%가 무소속으로 남아있어야 한다”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국민의당으로 합류해야 한다 19.5%, 더불어 민주당으로 복당해야 한다 13.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모름은 29.7%로 나타났다.

▲     © 편집국
이를 특성별로 살펴보면, 대법원에서 사실상 무죄를 선고받은 박지원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남아있어야 한다 라는 응답은 성별로는 남자(44.5%), 연령별로는 40대(46.3%), 30대(45.3%), 투표여부별로는 투표예상층(42.8%),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65.1%)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국민의 당으로 합류해야 한다 라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3지역(26.2%)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더불어 민주당으로 복당해야 한다 라는 응답은 투표여부별로는 투표예상층(16.0%)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박지원 의원의 역할에 대한 의견 = 목포시민들은 박지원 의원이 향후 정치적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32.9%가 야권 통합 역할이라고 응답하였다. DJ 정신의 계승 발전 23.0%, 차기 대권에서 킹메이커 역할 11.2%, 차기 대권 후보역할 3.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타는 2.7%, 잘모름은 27.0% 로 나타났다.

▲     © 편집국
이를 특성별로 살펴보면, 박지원 의원이 향후 정치적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야권 통합 역할이라는 응답은 성별로는 남자(37.9%), 연령별로는 50대(45.2%), 투표여부별로는 투표예상층(43.3%),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50.1%)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DJ 정신의 계승 발전 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30대(34.6%), 지역별로는 4지역(29.6%), 투표여부별로는 비투표예상층(32.5%),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31.6%)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야권 통합에서 박지원 의원의 역할 정도 = 목포시민들은 향후 야권 통합에서 박지원 의원 역할 정도에 대해 56.3%가 역할을 할 것(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24.7% + 조금 큰 역할을 할 것이다: 31.6%)이라고 응답한 반면 25.3%가 역할을 못할 것(별로 역할을 못할 것이다: 19.6% + 전혀 역할을 못할 것이다: 5.7%) 이라고 응답하였다. 한편 잘모름은 18.4%로 나타났다.

▲     © 편집국
이를 특성별로 분석해보면, 향후 야권 통합에서 박지원 의원 역할 정도에 대해 역할을 할 것(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다+조금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이라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2지역(64.3%), 투표여부별로는 투표예상층(64.1%),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77.1%)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역할을 하지 못할 것(별로 역할을 못할 것이다+전혀 역할을 못할 것이다) 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만 19세 이상 20대(36.3%), 지역별로는 4지역(34.0%),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48.8%)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여론조사의 조사 설계는 다음과 같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조사보도는 전남중앙신문의 사전 허락 없이 전제, 발췌 인용할 수 없습니다.

▲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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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28 [23:2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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