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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꿈 실현과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힘찬 시동
청년의 목소리, 순천 청년通 등 청년협의체 및 공무원 90여명 참석
 
편집국 기사입력  2017/04/03 [14:55]

전남중앙신문은 2017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신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정책 및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출신 인재와 소통하며 세대의 주역으로서의 청년․정신적 중심축으로서 청년․미래의 주인으로서의 청년의 원대한 꿈을 응원하는 기획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년정책 우수사례 공유, 프랜차이즈 청년창업 특강, 청년센터 견학 등 큰 호응
▲     © 편집국


전라남도의 청년의 꿈 실현과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힘찬 시동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전라남도와 시·군 청년정책 발전 및 창업 활성화를 도모화기 위한 자리로 ‘도-시·군 청년협의체·공무원 합동 청년정책 연찬회’가 순천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와 도 청년협의체「청년의 목소리(98명)」가 공동 주관하는 정책간담회로서, 이번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1회 권역별로 순회하여 개최된다.
연찬회에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청년정책 담당공무원과 ‘청년의 목소리(전남도)’, ‘청년통(순천시)’ 등 청년협의체 회원 90여명이 참석해 청년정책 우수사례 발표, 청년창업 특강, 청년센터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을 선도하는 순천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함께 청년협의체 ‘순천통(53명)’, 청년센터 ‘청춘창고’ 등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는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해 9월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해 중, 장기적인 청년정책전략수립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도시구현을 위해 토대를 마련했다.
순천시 청년정책은 참여소통활성화, 일자리지원, 문화예술육성,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청년의 성장에너지를 지역문제 해결동력으로 7만 청년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청년혁신 생태계로 지속가능한 도시구형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청년정책은 직접 참여로 필요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당사자의 중심성을 확보하고 관계와 의미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안착하며, 청년 희망지수 향상으로 자신의 삶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정책을 발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청년의견 수렴과 정책의제발굴, 정책사업 제안을 위한 청년정책 협의회(청년통)를 운영하고 공무원 TF팀은 청년 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고 시민멘토단은 시민 합의의 한 축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자문을 추진한다.
이날 연찬회에서 전남대 평생교육원 박진석 교수는 ‘프랜차이즈 청년창업’ 특강을 통해 먹거리분야 프랜차이즈 아이템이 풍부한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창업전략을 소개했다. 강의를 들은 청년들은 프랜차이즈 창업 절차, 성공 노하우, 관련 법률 및 소송 대응방법 등을 상세히 알게 되어 창업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이다.
▲     © 편집국

이어서 순천 청년센터 ‘청춘창고’를 방문해 시설현황을 둘러보고, 입점해 있는 청년점포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청춘창고’는 기존 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한 시설로 22개의 청년점포와 공연·휴게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15년 전국 광역지자체 중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로 제정한 ‘청년발전 기본조례’를 토대로 청년발전 기본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청년정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 홈페이지에 ‘청년 소통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고,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보다 많이 반영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 협의체 위원들을 전남도 각종 위원회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시·도 청년정책 조사·분석을 통한 신규 시책 발굴과 시·군별 청년정책 추진기반(조례, 기본계획, 위원회·협의체, 청년센터 등) 구축·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4월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어 시·군별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앞으로 ‘청년의 목소리’ 협의체를 중심으로 매월 권역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군 청년조직 등과 유기적인 연대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다음달 정책간담회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에서 해조류 산업화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호남 청년사관학교’에 전남 특화형 창업교육과정(100여명)을 개설·운영하는 방안도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의 중에 있다.
지영배 전라남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앞으로도 청년정책박람회나 워크숍 등 도내 청년협의체와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도, 시·군, 각종 단체 및 기관 등과의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하여 청년정책을 활발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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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3 [14:5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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