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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일신아파트 주민, 목포시에 인근 아파트 신축중지명령 요구
 
김성욱 기자 기사입력  2017/07/02 [18:37]

일신아파트 주민(총474세대)들이 인근에 신축중인 아파트 신축공사 중지명령을 목포시에 요구했다.
신축중인 아파트 현장은 일명 석산으로 불리고 있을 정도로 화강암으로 이뤄져 있어 아파트 신축으로 인해 발파로 인해 1994년에 건축된 노후 아파트 피해가 우려된다며 목포시에 신축 중지 명령을 요구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반대이유로 녹지공간을 크게 훼손하고 훨씬 높은 지대에 지어지는 17층 신축 아파트가 조망권 침해를 넘어 아예 차단해 버리는 효과로 주민들의 반대가 크다.
목포시는 지난 2015년 11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건설사에 주택건설사업승인신청서를 반려처분했으나, 해당 건설사는 이에 불복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을 제기해 행정심판은 목포시가, 행정소송은 건설사가 승소했으나 시가 항소를 포기해 2016년 11월 건축허가를 내주게 되었고, 건설사는 2017년 3월부터 공사를 하고 있다.
목포시 산정동 일신아파트 주민들은 한 업체가 인근 석산 부지에 아파트를 짓겠다며 건축 허가를 낸 것과 관련해 “주민 피해 대책 없는 아파트 건축 허가를 반대하며 아파트 신축 공사중지명령을 해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28일 목포시에 제출했다.
또 현재 터파기공사가 진행 중인데 3개월 넘게 계속되는 발파와 중장비 소음과 분진으로 주민들이 극심한 스트레스가 갈수록 심해져 목포시에 공사중지명령을 처분을 요청하는 집단민원(355세대)을 접수했다.
신축공사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아파트 신축을 반대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건축허가를 내줘 공사가 진행중인데, 비상대책위는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생존권 차원의 싸움이 불가피해, 목포시청과 아파트 신축현장 입구에 집회신고서를 경찰서에 접수하고 목포시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총 7동, 424세대) 건축허가신청 당시부터 민원이 발생해 목포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축허가를 반려했으나, 건설사가 행정소송을 제기 시가 패소해 어쩔 수 없이 허가를 내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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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2 [18:37]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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